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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찰기: 까미유 끌로델

(우리가 아는 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예술가의 이야기  

   

 

문학 관찰기: 세일즈 맨의 죽음 

이 작품을 읽고 나면 당신은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굉장히 오랫동안 주인공을 기억하게 될 겁니다. 20세기가 낳은 가장 아름다운 문학 중 하나인 “세일즈맨의 죽음”은 왜 문학이 재미있는 것인지 깨닫게 해 줄 겁니다.   


미술 관찰기: 로댕 Auguste Rodin
 

   


미술 관찰기: 발라동 Suzanne Valadon

   


생존 팁: 자의식 죽이기, 글 잘 쓰는 법

글을 잘 쓰는 건 중요하다. 따르는 사람이 생기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글만 잘 써서” 출세했다. 김어준, 진중권, 유시민, 허지웅 같은 미디어 벼락 스타들은 글재주 하나로 출세했다. 오늘날 글쓰기는 출세 등용문이다. 조선시대 초야에서 글재주 하나로 재상의 자리까지 올랐던 문인들의 출세 패턴이 21세기 인터넷 시대에 재현되고 있다. 앞으로 월간이드는 3회에 걸쳐 글 잘 쓰는 법, 글로 추종자를 모으는 법, 글로 쓴 콘텐트로 세상의 관심을 얻는 법 등을 설명한다.

 

생존 팁: 남자 심리 이용법 (남자가 갑자기 식어 버리는 이유)
월간이드 생존 팁에서는 앞으로 남자 심리를 이용해서 남자를 다루는 방법을 알아 본다. 삶의 동반자든, 출세 목적이든, 경제적 이득이든, 단기간의 쾌락이든, 남자의 활용도는 무한대에 가깝다. 남자를 어떻게 이용하냐에 따라 당신의 운명도, 행복도, 피부도, 혈색도 달라진다. 지금까지 “내가 원래 이렇게 생겨 먹은 걸 어쩌겠느냐” 식의 운명론에 빠져 있었다면 이제는 현실을 직시할 때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있다. 지금껏 찾으려 하지 않았을 뿐. 

 

독자서평
글읽는거 싫어해서 늘 스킵하고 그림만 봤는데
학교 교양때매(...)세일즈맨의 죽음이랑 고도를 기다리며를 읽어봤어
텍스트 읽기 전에 디비피아같은데에서 인물분석한 내용 찾아보고 그랫거든!! 근데 솔직히 그런데에 나와있는 내용들은 너무 와닿지가 않아. 작가가 뭘 비판하려했고 뭐시기를 어쩌구로 승화시킨거다 이런내용뿐이고 심지어 동의가안돼 ㅋㅋㅋㅋ 그런데 월간이드는 자잘하고 섬세한 인물분석이 정말 대단한거같아! 인물의 행동과 대사를 통해 설명을 해주는데 놓치기 쉬운 부분을 딱 잡아내는게 신기하넹.. 또 작가가 작품속에서 인간행태를 어찌 비유해보았는지 설명해주는데 그것도 와닿음 !

예를 들면 벤이 미국에서 남쪽으로 갔는데 정글로 간거를 통해 벤이 구라쟁이 혹은 아예 없는인물임을 짐작할수있다고 월간이드에 나와잇어 근데 이게 읽는입장에선 지나치기 쉬운부분이고.. 근데 논리적으로 맞는말이지. 그런데 국내논문엔 이걸 지적한사람이 없어. 걍 벤은 이상향이다,라는 소리뿐.. 벤이 사기꾼/혹은 가상의인물 임을 짐작하고 읽는거랑, 단지 벤은 이상향을 상징한다는 것만 알고 읽는건 이해의 정도가 다름을 느꼈어. 인물을 좀더 느껴볼 수 있었던거지!
또 굴껍질과 씨앗을 심는 행위가 대조된다고 나와있는데 이것도 다른데에선 못본내용인데,,,, 여튼 작품을 정말 잘게잘게 씹어서 설명해주니 이해가 잘돼
이외에도 고도를기다리며에서 럭키가 쓰는 모자. 그런 행동은 꼭 인간들이 학교댕겨야 인간답게 산다고 믿는거랑 비슷하다고 한것도 종말 맞는말가타 ; 감덩. 근데 발표조는 모자가 뭐시기냐 인간의어쩌고를 상징한다는데 정말 공감안가고 그래서 까먹엇어.. 걔들이 모자를 뭐라고했더라

영어를 좀 할줄알아서 외국논문을찾아보면 나오나? 월간이드를 읽으면 인물이 다 이해돼..! 아 이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구나...

정말 통찰력 대박이야
세심하고
근데난글읽는게 싫어서
이교양 종강하면 문학부분 읽으려나 모르겟네
그래도 뭐 읽겠지???
읽으면 정말 감동이 몰려와
아 인간.. 인간은 그런거구나 모 이런생각이 든달까
크크크

게시판에 쓰려다 여기다 써요 ㅋㅋ
연어!   
너무 재밌고 즐거운 독서 타임이었습니다.
월간이드의 가장 안 좋은 점 : 너무 후루룩 읽어 버린다는 점.
소장님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
라이카   
여자 심리에 대해서도 써주세요
ex*****   
이글을 읽을수록 해야할것과 바꾸어야 할것들이 무럭무럭 자랐다. 한문장도 빠짐없이 내머리에 박제된다음 가슴으로 조각조각잘개분해되어 행동으로 실천할수 있길.
냥냥이   
이제라도 읽어서 다행이다..!!
ls*****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식은 남자 되돌리는법이요 그래서 내가 이모양인가??ㅋㅋㅋ
le********   
마저 잘 살라믄 글을 잘 써야돼
sp********   
남자심리이용법 다음 글은 또 결제 해야하나요? 10호에 계속 업뎃 해주세요~~
an****   
세일즈맨의 죽음
꼭 우리가족 얘기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주의 한탕주의 아빠, 착하고 물러터진 엄마
자식들 또한 아빠의 이상을 주입받아 쫓았지만 결과는 자아상실
마지막에 소장님이 문학의 아이러니 언급한것 인상적이었습니다
윌리는 아무에게도 동정받지 못하고 죽었지만 문학 밖에서는 독자들에게 동정받으며 영생한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title   
나의 현실을 보여주었다 세일즈의 죽음 해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 desire   
소장님 이번 월간이드 10호 창간호 다음으로 좋아요
ka******   
세일즈맨의 죽음 읽다가 오열할 뻔. 지금까지 읽은 것 중 가장 처절하고 슬프고, 섬뜩한 문학작품. 뒤통수를 세게 후려치는데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줄줄 난다
ka******   
헉, 다음이 없다니.
순식간에 다 읽고 다음이 없어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재밌고, 애틋하고, 강렬합니다. 늘 그랬듯이요.
qw******   
재밌어요.
11호도 잘 부탁해요.
탕!탕!탕!   
바람둥이 로뎅에게 이용당한 까미유 끌로델
(로뎅 신발새끼 천재면 뭐하냐? 까미유 짓밟은 쓰레긴데)
남동생이 끝까지 돌봤다는데 정신 좀 차리지 에혀.

아서 밀러? 테네시 윌리엄스랑 헷갈린다 구질구질한 얘기겠지 패스

발라동? 몸 팔아서 먹고 산 여자군 에미가 저 따위니 아들도 미쳤지

네....
이드 만나지 않았더라면 계속 저렇게 생각하면서 살았을거예요.
사방 눈치보고 거짓말하고 원망하고 ... 나이 먹은거 서러워하면서...
말로만 감사하다는건 의미가 없을테니...
절 빨리 지으세요! 시주 많이 할테니까 ㅋㅋㅋ
유리   
지난호들과는 다르게 쉽고 잘읽힌다. 꿀잼이다. 딱 내수준~
꽃이다   
세일즈맨의 죽음을 읽다가 트레이시채프먼 노래 fast car 내용이 떠올랐다.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면서는 계속 세일즈맨의 죽음이 떠올랐다.
스포일러   
생존탑에 사례1은 - 이건 정말 내 얘기!!
올해가 지나기 전에 해결하고 싶어요.
11호 기대됩니다^^
나홀로 전원생활   
이동진 넘나 공감쓰.. 솔직히 글쓰기라 셀카자의식보다 노잼일줄 알았는데 더 재미있다
얼음과 불   
아따 좋구만
la******   
솔지키 남자심리이용법때문에 샀는데 맛보기인거같아 아쉽ㅇ3ㅇ
취소 구경중인 나그네1   
지금까지 본 월간이드 중 가장 재미있었다. 문학, 그림 얘기인데 결국 사람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
방(the room)   
아, 참고로 글쓰기 부분도 참 인상깊게 봤어요! :)
in******   
경영학도 이자 인문학도(불어불문학 전공)인 제게 수업시간에 얼핏 들었던
까미유의 뒷 배경 이야기를 이렇게 깊이 알 수 있게 된 점이 좋았어요.
천재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네요.
in******   
starboy
DAFT   
월간이드 여러건 결재해봤지만 지금처럼 눈에 들어오는 편은 없었네요. 소장님도 다른 호 소개할때보다 유난히 본인이 즐기며 써서 그런거 같네요 ㅋㅋ
후아유   
주변에 연극영화 분야에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걔네가 까페서 '세일즈맨의 죽음은 어떤 구성에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나는 알아듣지도 못할 어려운 단어 써가면서 평가하길래 어려운 책인 줄 알고 안 봤는데 이 글 보니깐 그 친구들이 고딩 때 문학쌤이랑 다를 바 없는 애들이었음. 고딩 때 문학쌤이 스토리는 쥐뿔도 안 알려주고 단락분석만 하도해서 문학을 '무낙(낙이 없음)'이라고 불렀는데 만약에 소장이 문학쌤이었으면ㅡ그래도 국문학과는 안 갔을 거임ㅡ적어도 문학이 인생이랑 이렇게 동떨어진 거구나란 오해는 안 했을거임. 게다가 소장이 쓴 글은 어렵게 쓴 글이 없고 술술 읽힘. 님들 취향에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괜히 결제했다고 생각은 안 들 것임
일상에 가까운 나   
ㅋㅋㅋ 이번 자의식죽이기는 아마 세상에서 젤 비싼 악플이 아닐까 싶다 글쓴이가 참 신랄하고 지독하다 싶으면서도 문학관찰기 보면 연민이 많은 따뜻한 사람이네 신기하구만
al******   
글 잘 쓰는 법 넘 좋다!
ia**   
재밌습니다. 간결하죠?
없는것의즐거움   
그래서 난 소장 글만 읽는다
너, 바로 너이기에   
우오오오 세일즈맨의 죽음 사러 갑니다..
In Omnia Paratus   
월간이드의 정수. 인문학 전공자면 꼭 읽어봐야 함
나나미   
소장이 약 빨고 쓴 글 혹은 접신해서 자판으로 작두 탄 글
  
졸라 재밌음.
Xxx   
까미유, 로댕, 발라동
글쓰기와 자의식
세일즈맨의 죽음

내가 도대체 어딜가면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까
파랜드   
이렇게 빨리 후다닥 읽어버린 월간이드는 첨이야
종달새   
야다님이야말로 글쓰는 게 날로 쿨해진다
어디서 쿨워터향이.....
  
ㅋㅋㅋㅋㅋ이동진극딜
밥좀사주세용   
김훈아저씨... 글쓰실때마다 혈압수치가 높아져가는 스타일이신가
빵야   
이번호는 넘나 술술 읽힘
한챕터 빼고 다읽어버림 ㅠㅠ
ㅊㅓㄹ   
각각의 목차대로 이야기들이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하나의 스토리로 느껴진다. 내가 사는삶과 연관지어 읽으니 정말로 재미있었다. 짱짱하게 잘 쓰여져 짱짱!
집착   
존나멋져 씨발죽여
ne********   
월간 이드의 매력은
잘은 모르지만 어쩌다 한번 미술관 가서 뭐라도 보려고 애쓰는 사람에게
좋은 도슨트를 만난 느낌일꺼에요
큐레이터 소장의 온라인 전시 같네요
솔직히 이정도 하면 걍 학예사 아닙니꺼 ?
id******   
la******   
우웩 넘 재밋어
맘 먹으면 그냥 하는 여자   
did you ever make IDpaper ID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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