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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관찰기: 고도를 기다리며, 베케트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문학 작품이자, 아무도 읽지 않은 작품. 알고 보면 X파일급 스릴러 코미디.  


미술 관찰기: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미술 관찰기: 에곤 쉴레 Egon Schiele
   

자의식 죽이기 #7: 말로 관계 우위에 서는 법
아 무리 첫인상이 좋지 않아도 말을 할 때 매력이 느껴지면 100%의 확률로 인상이 바뀐다. 그리고 이렇게 인상이 바뀌면 원래 매력적이었던 것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지능이 높고 정신이 건강한 (그래서 경제적 사회적 지위도 높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 그보다 더 좋은 건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평소대로 말을 하면 절로 관계의 우위에 선다. 나는 내 방식대로 말을 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알아서 모신다.

 

독자서평
패리스힐튼 영상 보면서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 이거 읽는 낙에 요즘 살아영
ls******   
커피마시며 조언 듣는 기분. 참 효과적. 효율적.
am*****   
그림을 좀 볼 줄 아는 사람들은 이 그림에서 거부감을 느낀다---------?

나는 쉴레의 배와 강 그림에서 아무런 거부감을 못느꼈다. 물결에 자꾸만 시선이 가고 예쁘다고 생각했다. 차라리 뒤쪽 풍경화로 갈수록 평범해보이고 별 재미도 못느꼈다.

초기 인물화보면서도 아 스타일 실험을 시작했다는 게 눈에 보여서 오히려 흥미가 갔다. 자의식이 들어있는지도 잘 못느끼겟다. 진짜로 쉴레가 그런 생각으로 그렸다고 하더라도, 잘 보이려는 욕구, 간절함, 그것도 강한 에너지가 아닌가. 그래도 좋다. 상관없다. 나는.
좀 미치고 싶다..   
전에 대학에서 교양과목을 들었는데요.
(서양미술사인지 여성학이었는지 긴가민가)
선생님이 드가의 발레복 입은 소녀그림을 보여주면서
이 사람이 여성혐오니 비하니 하시는데도
자꾸 그림에 관심이 가는게 혹시 제가 변태인가 했었네요.
지금도 드가 좋아해요. 이드에서 다뤄주셔서 반가웠어요. ^^

고도를 기다리며가 그런 내용이었군요.
공연하면 한번 볼까 호기심이 생겼었는데
그만둬야겠어요, 역시 재미없을것같다는. ㅋㅋㅋ
유리   
제 생각에는 매력강좌 실전용인듯.
매력에 대해서 감을 가장 잘 잡을 수 있는 글인거 같음.
gr*******   
awesome
kg***   
재밌네요 별 기대 안 했던 고도를기다리며 편이 정말 좋음
자의식 죽이기도 항상 좋음
관찰자 시선   
말로 관계 우위에 서는 법 개짱이다.
ia**   
5000원 내고 완전 건강한 한정식 먹은 느낌입니다
so*****   
충격적으로 잼써
맘 먹으면 그냥 하는 여자   
문학이나 철학은 좀 아는데
미술 문외한으로서
이번 호 정말 재밌게 읽었네요.
고로 고도를기다리며 대강 아는 내용이라 걍 지나치고
미술 파트는 눈물 날 지경이였어요
자의식 파트는 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흥미롭네요
미술만 따로 모아 읽고 싶어요
he********   
역시 소장!!
The girl from Ipanem...   
그동안 지나치게 상대에게 맞춰주고, 감사하다 미안하다 지랄발광했던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편을 알게 되니까 인간관계가 더 수월하네요.
진리를 찾아헤매는 섹시녀   
아 사길 잘햌ㅅ음 존나 재밌어
성격이 급해   
헐 재밌네
Bj****   
은은한   
생존 팁 최고 !
한글   
감사합니다. 말로 우위에서는법 읽고 다음 날 성희롱범한테 사과받았어요 ㅋ
만족을 몰라요   
쓸데없는 말을 줄이다보니 어느새 난 벙어리가 되어버렸다
킷캣   
고마워요
'고도를 기다리며'를 이해 시켜 준 것만 해도 월간이드 8월호 값 나오겠어요
미술은 정말 몰라서...모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런데 그냥 술술 눈에 그려지고 보이는 작품 설명(?) 고맙습니다.
자의식 죽이기편은 딱 저를 향한 이야기 같아서...ㅠ

뭔가를 더 쓰려다가 완성이 안돼서 여기서 줄일게요.

my****   
너무 알파고 유익했어요
꿈꾸는 우주정복 별   
이번호 자의식 죽이기는 겸손과도 관련이 있군요... 궃이 의식할 필요 없다는 쪽으로요. 손석희는 최근 맷 데이먼과 한 인터뷰도 좋다군요.
르네상스맨   
오지게도 재미없었던 고도를 기다리며가 이런 내용이었군
파랜드   
아 너무 재밌어요 머리에 쏙쏙 드러왕ㅋㅋ
언덕위에 별   
자의식 죽이기 파트만으로도 월간이드를 결제할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닥치고 갓소장 찬양해
너, 바로 너이기에   
이번호 문학관찰기가 훌륭한데, 상당히 타당한 독법을 제시해줍니다. 지도를 보여줘도 읽을줄 모르면 아..이게 현대미술인건가 하겠죠? 제가 그랬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지루하고 비생산적인 텍스트 놀음에 한번 지치고, '초인의 도래'와 같은 토나오는 문학비평가들의 평론에 넉다운되서 끝까지 읽어본적 없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면 그때와 다를 것 같습니다. 기쁩니다.
얼굴가려야된다해서 꼴라쥬해보았다   
졸라 잼나네
al******   
이번에는 정말 자의식 죽이기란 최고인듯..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소장님
She was a diver   
소장 말하는 법 너무 고마워용. 회사만가면 박찬욱처럼 말하는데 내가 왜 만만해보이는지 알겠다.
pi*****   
아 이번호도 역시 넘나 잼난 것. 이드를 만난건 내생의 행운임을 다시 느끼고요
고고와 디디 존나 귀엽네요. 서열싸움을 싫어하는 손석희도 인상적입니다
허그   
감사합니다
na*****   
고도를 기다리며 부분은 스크롤 줄어드는 걸 아까워하면서 봄
ep****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걸 알려줍니다. 산다는게 뭔지 궁금하신분들은 들어오세요~드루와~
in********   
실레 마지막 줄 읽는데 갑자기 너무 슬퍼졌다. 이게 다 고도 때문이야
계피사탕   
월간이드는 항상 재밌다 항상 옳다 만쉐이
al******   
YEEEEEEEEEEEEEEEEEEEEES
la******   
8호 소개글이 담담하면서도 와닿아 구매를 하게 되었다. 8호의 첫부분인 고도를 기다리며에 관한 문학관찰기는 반복되면서도 단순한 주인공들의 말들과 작가의 위트가 섞여서 조화를 이루는것 같다. 답답하면서도 답답하지않은 시원한 내용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미술관찰기는 편안한 그림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내용을 담았다고 생각한다. 나같이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도 딱 보면 우와 할만한 그림들을 담고 있어 잠시나마 눈 호강을 할 수 있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의식 죽이기는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유도한다고 생각한다. 글을 읽으며 끄덕끄덕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애씀   
와 정말 이번호 자의식글 정말 좋았어요 필사하면서 마음에 새기려고요
니퍼김의 일생   
특히 문학
미술 관찰기 너무 좋은것아닙니까 이거
vo******   
자의식병신인 제가 구제되고있습니다
마지막 춤   
어-따 잘썼구마잉
날아라 소음순!   
굿
ne********   
did you ever make IDpaper ID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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