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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찰기: 오나시스 가문의 비극과 최후의 상속녀 

세계 최고 부자였던 여성의 막장 드라마, 그리고 충격적 몰락 


문학 관찰기: 변신, 카프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카프카의 비극 단편 


미술 관찰기: 고흐를 이해하는 법 

   

 

생존 팁: 자의식 죽이기: 관계 우위에 서는 법 

공 중파 방송국에서 한때 유명했던 기상 캐스터다. 사례2와 달리 목소리와 표정에 힘이 넘친다. 카메라 앞에서 별로 미안해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거북하다. 자의식 과잉 때문이다. 활기는 중요하다. 방송국 카메라 테스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도 활기다. 하지만 이렇게 억지로 지어낸 활기는 활기가 아니라 자의식 과잉이다. 카메라 앞에서 내가 어떻게 보일까 걱정을 하고 있으니 이렇게 눈도, 입도, 표정도, 목소리도 시종 오버액션이다.

 

독자서평
소장님 그전에 결제한거어제 한건데 다시보기안되구요ㅠㅜ
중복결제한것도해결좀..글쓸대가없어서여기에씀
s1*******   
자의식에 대한 글은 정말 최고입니다
bz******   
젤 도움됨
ek******   
맞는 말 대잔치
re******   
한편 한편 읽을수록 생겨나는 자신감과 진심 편안해지는 마음~
치장하는데 돈쓰는거보다 오만배 이득이다 인생에^^
ls******   
카프카 변신을 20년만에 속시원히 이해했네요. 인간의 본성...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al*******   
진짜 재미있네
귀여운 희귀 생명체   
조아 조아 ♥
ia**   
처음부터 끝까지 간결하고 재밌다
특히 6호 자의식파트는 내 감정이 과격해지면 초연해지기 위해 읽으러 온다.
관계에서 위를 내어주지 않기위해 칼을 가는것이다
ce**   
고1때 고흐그림보고 이게 뭐임 ㅋ 하면서 피시방 갈 생각만 했는데
이글 읽고 봤으면 달랐으려나
고통받는 공대생   
변신 다시읽어야지
ph******   
대작이라는 것 앞에 서면 감동을 강요 받기 쉽습니다. 이 소설은 고전 명작이니 어쩌고, 고흐는 미치광이 천재화가라느니. 그래서 어떻게든 감정을 쥐어짜고 머리를 굴리지만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하지만 소장은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것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한 번 보라고 알려줍니다.

이번 호에 변신이 나옵니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보라고 합니다. 사람은 원래 마냥 예쁘고 착한 행동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그럽니다.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를 대하는 사랑하는 가족들의 행동, 그리고 그 지경에 이르러서도 끊임없이 머리를 굴리는 벌레의 사고과정. 이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극단적으로' 현실적이라 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못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뭔가 주질 못한다면,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것도 벌레가 아닐까요. 벌레를 대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무섭게도 현실적입니다. 우리는 이런 현실 속에 살아갑니다. 벌레가 된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 말도 안 되는 상상에서 시작하여 썼다지만, 4월호를 읽어보면 그 속에 우리를 찌르는 가슴 아픈 것이 도사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본성이 저렇게나 냉혹하다는 걸 보고난 이상 슬프거나 불쾌하겠죠. 나는 그렇지 않은데 라고 생각한다면 불쾌할 것입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고도 아름다운 건 이런 사람들의 현실 속에서도 이렇게 꿋꿋이 살아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을 곧이 바라본다는 건 그만큼 슬프고 아프고 무서운 일인 것 같습니다. 착하고 예쁘고 보기 좋은 낭만은 쓸데없는 환상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요. 고흐의 그림에서 인상 깊다고 느낀다면 그가 솔직하게 그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신의 느낀바 그대로. 이걸 이해하면 예술이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소장의 말은 한결 같이 하나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간 이드를 통해 그것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죠.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말이에요. 4월호에서 변신과 고흐를 소개하며 또다시 길을 터줍니다.

아 오나시스 가문이나 자의식 죽이기는 별로 할말이 없네요.. 재밌고 유익해요.
bj*****   
너무 좋은 글이고 알게되서 기쁩니다
le********   
40분 기다려 결제하고 2시간 가량 읽었습니다.
좋네요. 이번 호도.
시간과 비용 모두 아깝지 않습니다.
특히 중간에 덮어버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완주하도록 이끄는 힘이 대단합니다.

월간 이드 콘텐츠 중에서는 '인간관찰기'와 '미술관찰기'에 주로 감동받습니다.
[변신]은 개인적으로 지금 저의 실제 삶과 맞닿은 내용이 많아 아프게 다가왔고,고흐 이야기 중에 타인의 비극을 자기 일처럼 느꼈다는 서술이 기억납니다.

바라는 점을 덧붙인다면 이번 호에서는 왠지 모르게 소장님의 비평과 감상이 줄었다? 겸손해졌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프카나 고흐같은 대작가 자체보다도 그들의 작품 세계를 소장님만의 고유 언어로 해체하고 재구성했을 때의 재미나 감동이 더 컸었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새로 발간할 월간이드에서는 부디 소장님 분량 팍팍 늘려주세요. ㅋ

앞으로도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실한 발간 감사드리고요. 잘 봤습니다.
ho*****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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